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방문 : 145

돌맹이의 가치

실베들 | 2021.11.24 05:58 | 조회 7
돌멩이의 가치


어느 스승이 제자에게 돌멩이 하나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시장에 가지고 가서 팔아 보아라.
다만 누가 돌에 관해 묻거든 계속 거절하면서
그 가격에는 팔지 않겠다고 말하거라."


제자는 의아했지만, 스승의 말대로 시장에 나가서
보자기를 펴고, 그 위에 돌멩이를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아무 가치 없는
돌을 가지고 나왔다며 제자에게 핀잔을 주며
비웃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노인이 다가와 그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돈을 줄 테니 그 돌멩이를 나한테 팔게나
하지만 제자는 스승의 말에 따라
그 가격에는 팔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제자의 단호한 행동에
노인은 그 돌을 귀한 것으로 생각했고
가격을 높여 말하며 다시 팔라고 했지만
제자는 또다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노인이 돌을 사기 위해서
흥정하는 모습에 그 돌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해졌고
그렇게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그 돌멩이를 사겠다며 흥정에 끼어들었고
결국 돌멩이의 가치는 꽤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정하는 동안
제자는 돌을 보자기에 싸서 다음에 오겠다면서
태연하게 돌아갔습니다.

시장에서 돌아온 제자에게 스승은 말했습니다.
이제 알겠느냐? 사람들이 정하는 가치란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0118_3.jpg

명품은 사람들이 정한 가치 중
최고의 것으로 인정되어 값비싸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것들로 치장한다 해도
그것은 물건의 값어치이지 절대로
자신의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오래 숙성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고
귀한 음식 재료가 되는 항아리 속 '장'처럼,
지혜와 지식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킨다면
감히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진정한
명품인'이 될 것입니다.

정충영 교수님의 퍼온글


** 돌멩이의 숨겨진 가치 **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건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나에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그냥 보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수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66개(1/9페이지)
나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돌맹이의 가치 사진 실베들 8 2021.11.24 05:58
165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 실베들 6 2021.11.23 05:54
164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국민들!" 실베들 12 2021.11.22 05:12
163 샤울레이 십자가의 언덕 리투아니아 성지 사진 실베들 10 2021.11.20 21:19
162 (2)누구도 벼랑끝에 서지 앟도록 /김치찌게 집 운영하는 젊은 신부 실베들 15 2021.11.20 03:36
161 (1)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실베들 10 2021.11.19 06:07
160 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북한 20년째 지정...러시아 추가 사진 실베들 14 2021.11.18 01:56
159 교황의 북한 방문은 실현 가능한가? 실베들 42 2021.11.05 17:47
158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실베들 72 2021.10.22 18:44
157 종교와 관계없이 내용이 좋아 공유합니다 실베들 101 2021.09.07 11:23
156 학력보다 무서운"경력" 그리고 "시스템의&qu 실베들 113 2021.09.05 20:00
155 첫 가톨릭 순교자 윤지층과 권상여 유해 230여년만에 찾아... 사진 실베들 93 2021.09.01 15:13
154 神 의 물방울 [1] 실베들 123 2021.08.06 17:30
153 허허실실(虛虛實實) 실베들 235 2021.08.04 14:42
152 ♣ 답게 살기~ 실베들 241 2021.08.03 03:35
151 함부르크가 낳은 6주된 신생아 이야기ㅐ/ 독일총리 '메르켈' 실베들 326 2021.07.11 14:09
150 위대한 우정 실베들 177 2021.06.28 11:19
149 답글 RE:위대한 우정 떠가는구름 238 2021.07.07 16:11
148 모기의 불만 실베들 151 2021.06.08 04:37
147 아~ 대한민국!!! (제1부) 실베들 225 2021.06.06 04:08